'아침마당' 방대한 "한국 생활 초반 욕설 자주 들어, 박상철 도움 받아 가수 데뷔".
11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 프로그램 아침마당의 도전 꿈의 무대 코너에는 가수 서가인 방대한 류원정 정종원 김소유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국민안내양' 김정연, 야무진 입담으로 MBN '동치미' 접수.
KBS1 6시 내 고향에서 시골버스 안내양으로 이름을 알린 가수 김정연이 지난 26일 오후 1시 김포시 사우동에 위치한 노인종합복지회관에 전격 출동했다.

'라디오쇼' 김현아 "홍진영 살갑고 붙임성 좋아..똑똑하다".
9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코러스 가수 김현아가 출연해 자신이 코러스로 참여한 뮤직 퀴즈를 청취자들에게 냈다.

[TD포토] 레이디 제인 '예쁘게~'.
8일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에서는 지난주 펼쳐진 1라운드 듀엣곡 대결에서 판정단의 선택을 받은 4인의 복면 가수가 진검승부를 벌인다.

'은퇴 선언' 마골피 누구? 신비주의였던 '슈가맨'.
가수 마골피가 은퇴 계획을 밝혔다.

[HOT 브리핑] 한반도에 봄이 올까요?..우리의 소원은 통일 '다시 만납시다'.
우리나라 가수들이 평양의 무대에서 통일을 노래했다.

'평양공연' 백지영 "남북교류의 시작점 되길..오늘 '잊지 말아요'".
평양공연 봄이 온다에서 무대를 꾸민 가수 백지영이 감동의 메시지를 전했다.

'봄이 온다' 알리 "서울서 올라왔다..평양 공연 감격".
가수 알리가 평양 공연에 대한 감격스러운 심경을 털어놨다.

'마이웨이' 김세레나 "하룻밤에 2억, 은밀한 제의 받았지만..".
4월5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1964년 18살의 나이로 데뷔해 갑돌이와 갑순이 새타령 등의 히트곡으로 민요의 여왕이라 불리는 가수 김세레나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아침마당' 김소유 "최종 6인 올랐는데도 불러주는 곳 없어 힘들었다".
아침마당에서 가수 김소유가 자신의 이야기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