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왕표 "내가 죽으면 이동우에게 눈 기증"..이동우 "감사하지만 쾌유 바랄 뿐".
당시 이왕표는 위험한 수술이고 죽을 확률도 있다고 하니 최후를 생각하게 됐다라면서 만약에 내가 잘못된다면 내 장기를 기증한다 눈은 이동우 씨에게 줬으면 좋겠다고 문자를 남겼다고 말하며 휴대전화에 남겨둔 유서를 공개했다.

배우 박원숙 “아들 먼저 떠나 보낸 뒤 매일 유서 쓴다”.
이날 방송에서 박원숙은 아들이 먼저 떠난 뒤 매일 유서를 쓴다고 말했다.

"노회찬 의원 사망 전 남긴 유서는 총 3통, 추가 내용 공개"(보도본부 핫라인).
보도본부 핫라인 김지은 진술서를 집중 분석했다.

노회찬 유서 "드루킹 금전 받았지만 청탁 아냐"(종합).
투신한 노회찬 의원 외투 내에서 지갑과 신분증 정의당 명함 유서성 글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기분 좋은 날' 정종철 "아내 유서, 평생 갖고 갈 내용".
11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정종철이 출연해 주부의 삶을 살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이왕표, 담도암 수술 당시 유서 내용 '뭉클'.."만약 내가 잘못되면..".
전프로레슬러 이왕표64가 담도암 투병 시절을 회상했다.

'故 장자연 사건 재수사' 국민청원 20만 돌파, 靑 어떤 답 내놓을까.
장자연 사건 재수사를 해달라는 국민청원이 20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故 장자연이 남긴 유서 내용이 다시 재조명되고 있다.

조민기 유서, 왜 없었나.
조민기가 9일 사망한 가운데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前 서울고법원장 이태운, 강남아파트서 투신 자살.
경찰은 유서가 발견된 점으로 미뤄 이태운 변호사가 투신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