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최병서 "조용필 성대모사, 화장실서 연습해야 쉬워".
아침마당 최병서가 조용필 모창 팁을 공개했다.

이지혜, '오후의 발견' 새 DJ 발탁.."품위 잃지 않을 것".
8일 오후 4시 방송되는 MBC 라디오 FM4U 오후의 발견은 소탈한 매력과 재치로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가수 이지혜가 DJ를 맡는다.

'음악캠프' 조용필 "안성기와는 중학교 동창, 자주 같이 걸어다녀".
이날 조용필은 안성기와 중학교 동창이다 같은 반이었다 옆자리였다고 밝혔다.

'MBC 스페셜', 가왕 조용필의 50주년..그를 지킨 팬들.
폭우에도 우비를 쓴 채 공연을 즐기는 팬들과 그런 팬들에게 미안함과 함께 고마움을 전하며 열창하는 조용필.

장욱조, 대체 어떤 인물?.
장욱조는 묻혀있었다 상처 받고 정말 묻혀있었는데 일반분들이 많이 불러줬다 조용필 씨가 빛내준게 아니라 다른 분들이 살려줬다고 말했다.

'아침마당' 이동기 "'논개' 히트할 거라 생각도 안했던 곡".
5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는 히트곡 논개를 부른 가수 이동기가 출연했다.

DJ 예나, 연예인 못지않은 '여신 미모'.
그냥 가수 조용필이 제일 좋습니다.

조용필의 꿈.
조용필은 1968년 밴드 애트킨즈 멤버로 미8군 무대에 오른 것을 시작으로 올해 음악인생 50주년을 맞았다.

손현주 "조용필 음악엔 치유 능력 있다".
손현주가 참여한 50 50인 영상은 조용필의 데뷔 50주년을 기념해 가수 배우 방송인 스포츠 스타 등 유명인들의 축하 메시지를 릴레이로 공개하는 프로젝트다.

조용필의 어제, 오늘 그리고 앞으로에 대한 이야기.
정훈태는 우리가 할머니 할아버지가 돼도 몽니의 음악을 사람들이 이해해줬으면 좋겠다 조용필 선배처럼 오래오래 음악으로 사람들과 교감하기를 꿈꾼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