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포수 지성준·SK, 거포 내야수 윤석민 영입.
한화는 21일 포수 지성준과 내야수 김주현을 내주고 롯데 투수 장시환 포수 김현우를 영입하는 2대2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아찔한 장면' 키움 요키시, 포수 송구에 턱 맞아 병원행.
요키시는 두산 베어스와 2019 KBO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선발 투수로 등판했다.

'명승부' 다짐한 한화-넥센..준PO 1차전 '헤일 vs 해커'.
한화와 넥센이 맞붙는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준플레이오프준PO 역시 포수가 중요한 역할을 할 전망이다.

다저스 감독 "푸이그 퇴장, 라이벌 의식 때문..플레이 잘했다".
이날 경기에서는 다저스의 쿠바 출신 타자 야시엘 푸이그가 자이언츠 포수 닉 헌들리와 몸싸움을 벌여 퇴장당하는 일까지 발생했습니다.

'첫 선발' KIA 신범수 "감독님께 믿음 주고 싶습니다".
KIA의 신예 포수 신범수가 데뷔 첫 선발 마스크를 쓴다.

한화, 포수 엄태용 연이은 사건사고로 퇴단 조치.
한화는 22일 엄태용 선수를 퇴단 조치했다고 발표했다.

한화이글스, 포수 김창혁 KBO 등록 선수 요청.
지성준을 한화 미래의 주전 포수로 키우기 위한 노력이다.

한화 최재훈, 수비 중 로맥과 충돌.
한화 이글스 포수 최재훈이 수비 도중 홈 충돌로 구급차로 후송됐다.

NC 윤수강 '천국과 지옥' 함께 맛본 첫 선발 출전.
NC 포수 윤수강이 가까운 거리에서 송구에 머리를 맞고 쓰러졌다.

[SPO 톡] 포수 나종덕을 위한 롯데의 '공동 육아 작전'.
둘은 당시 롯데 입단 예정이라 당시 뛰고 있던 부산고윤성빈와 용마고나종덕 유니폼을 입고 사직구장을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