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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덩이' 살라, "리버풀과 EPL 우승이 꿈".
살라는 올 시즌 리버풀에서 30골을 달성했다.

살라, "리버풀, EPL 톱4 마무리만 생각한다"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리버풀의 특급 에이스 모하메드 살라가 올 시즌 톱4 진입을 최종 목표로 내걸었다. 살라는 올 시즌 리버풀을 대표하는 공격수다. 지난해 여름...

스포탈코리아

스페인 전훈 다녀온 리버풀, 피르미누에 특별 휴가 준 클롭

▲ 피르미누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리버풀은 현지 시간으로 지난 14일 FC포르투와 2017-18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경기를 치른 뒤 곧바로 영국으로 돌아오지...

스포티비뉴스

'복덩이' 살라, "리버풀과 EPL 우승이 꿈"

[인터풋볼] 윤경식 기자= 리버풀의 `보물` 모하메드 살라가 당찬 꿈을 밝혔다. 이번 시즌 리버풀에 합류한 살라는 가장 성공적인 영입으로 평가받고 있다. 리버풀의 팀 색깔...

인터풋볼

리버풀 속내 '알리송은 비싸니 나바스가 좋겠어'

않다. 가성비를 생각해 결국 케일러 나바스(레알 마드리드)로 정했다. 리버풀의 상황이다. 리버풀은 수년째 골키퍼 포지션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주전 수문장 시몬 미뇰레...

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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