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FINAL] 고개 들 수 없을 카리우스, 치명적 두 번의 실수.
로리스 카리우스24 리버풀가 최악의 실수를 범했다.

권오준, 삼성 소속 500경기..권혁-안지만 이어 세 번째.
삼성은 1경기 결과에 따라 두 계단을 뛰어오를 수 있다.

[SPO 현장] NC 박헌욱, 입단 8년 만의 첫 홈런.
NC 박헌욱이 데뷔 첫 홈런을 터트렸다.

'고영표 완투+19안타 폭발' KT, KIA에 13-1 대승.
KT는 2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8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IA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선발 고영표가 역투를 펼치고 로하스의 선제 투런포 등 장단 19안타를 터트려 131로 대승을 거두고 2연속 위닝시리를 낚았다.

'쾅쾅쾅쾅' SK 한동민, 한경기 4홈런 폭발.
한동민이 한 경기에서 홈런 4방을 터뜨리는 기염을 토했다.

'김재환 2타점 결승타' 두산, 연장 10회 접전 끝 롯데 제압.
두산 베어스가 연장 접전 끝에 롯데 자이언츠를 꺾었다.

'뜨거운 열기' 롯데 자이언츠 팬사랑 페스티벌 조기 매진 사례.
롯데 자이언츠는 오는 18일에 사직야구장에서 열릴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서 BMC부산도시공사 매치데이를 개최한다.

KIA 최정민 생애 첫 중견수 출전.
최정민이 선발 2번 중견수로 출전하는 것이 눈에 띈다.

[SPO 톡] '5연승' 롯데 조원우 감독 "투타 모두 집중력 발휘했다".
롯데 자이언츠는 17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경기에서 70으로 이겼다.

셋업 안영명 마무리 정우람..한화의 '승리 공식'.
한화 불펜은 리그 평균자책점이 334로 압도적인 리그 1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