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른다 검색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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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겨레말] 낫 놓고 '기윽' 자도 모른다.
선생님이 다시 언성을 높이며 말씀하셨다.

[우리말 겨레말] 낫 놓고 '기윽' 자도 모른다

라고 한 음절로 부르기도 한다.북녘의 사전에는 속담“낫 놓고‘기역’자도 모른다”가“낫 놓고‘기윽’자도 모른다”라고 적혀 있다.이경우 기자 wlee@seoul.co.kr...

서울신문

<인터넷 유머>눈은 안 팔아요

꼬리가 길면 잡힌다. 꼬리가 길면 목도리 감으로 좋다. -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른다. 빨래집게 놓고 A자도 모른다. 티셔츠 입고 티자도 모른다. 닭 잡아먹고 오리발 내민다...

문화일보

[엄민용 기자의 말을 알면 세상이 보인다] 기역 니은은 떼셨습니까?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른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세상 물정에 어둡거나 무식한 사람 또는 그런 경우를 일컬을 때 쓰지요. “기역 니은도 모른다”라는 말도 비슷한 뜻...

스포츠경향

[friday] 자연을 닮은 언어.. 그 시대를 담다

한글 자화상 1. 옛 속담에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른다'는 말이 있다. 사물의 형상을 그와 유사한 글자와 연결하지 못하는 언어적 무지를 똥기는 말이다. 새삼 한글이라는...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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