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명호 뜬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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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터뷰]'첫SV' 진명호 "마무리가 이렇게 힘든 것이구나".
53으로 앞서던 연장 10회 마운드에 오른 진명호는 이원재에게 우전 안타를 내줬지만 실점없이 경기를 마무리하며 세이브를 기록했다.

진명호   야구선수

출생

1989년 3월 20일

신체

192cm 98kg

학력

영남사이버대학교

데뷔

2009년 '롯데 자이언츠' 입단

[WIN터뷰]'첫SV' 진명호 "마무리가 이렇게 힘든 것이구나"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롯데 자이언츠 진명호가 통산 첫 세이브를 기록했다. 롯데는 '낙동강 더비'에서 지역 라이벌 NC 다이노스를 꺾으며 4연승 질주를 했다...

스포츠조선

'데뷔 첫 세이브' 진명호 "승락이 형이 생각났다"

[일간스포츠 안희수] 2018년 롯데 마운드의 히트 상품 진명호(29)가 데뷔 처음으로 세이브를 기록했다. 롯데는 15일 마산구장에서 열린 NC전에서 연장 승부 끝에 5-3...

일간스포츠

'극적 대역전승' 롯데의 집념, NC를 허물었다

이후 잇딴 폭투로 또 1점을 내줘 고개를 숙였다. 롯데는 9회 손승락에 이어 10회 진명호가 무실점 역투를 펼쳐 승리를 지켰다. 손승락이 시즌 첫 승, 진명호가 첫 세이브를...

노컷뉴스

롯데의 철벽 불펜, 추격조도 일냈다

결국 9회 동점을 만들었다. 9회 이후에는 마무리 손승락과 필승조로 분류되는 진명호가 등판해 경기를 마무리했다. 롯데는 올 시즌 구원 평균자책점이 4.16으로 한화에 이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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